(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협회”)는 9월 6일(수)부터 9월 9일(금)까지 3일간
일산 KINTEX에서 개최하는 제3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인 SCM FAIR에 참가하여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 전시 및 홍보 등 사업화 지원에 힘썼다.
이번 전시회는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로 90개사 300개부스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약 15,000여명이 참관하였다. 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e-모빌리티 공동관으로 참가하여
초소형전기차, 전기자전거, 전기스쿠터 등 10여개의 e-모빌리티 제품을 홍보하였다.
협회는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업들이 목소리를 내기 위해 모인 스마트 e-모빌리티 전문 협회로,
이번 공동관에는 쎄보모빌리티, 엘엠솔루션, 발켄쉐어링, 모토벨로, 와코 등 국내 우수한 e-모빌리티 생산기업이 참가하였다.
쎄보모빌리티는 배터리 용량 10.16kWh, 최고 속도는 80Kkm/h인 초소형전기차 CEVO-C SE를 전시하여
차량 설계부터 개발, 디자인까지 자체 기술력의 우수성을 선보이며 해외 참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엘엠솔루션, 발켄쉐어링, 모토벨로는 1회 충전으로 120km부터 20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다양한 라인업의 전기 자전거 제품 중 가격과 용도에 따른 제품을 선보이며 근거리 출퇴근용으로 여러 참관객들의 각광을 받았다.
와코는 2022년 국가브랜드 대상, 소비자 신뢰 대상 2관왕을 수상한 기업으로, 전기 스쿠터 제품을 전시하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협회는 이번 전시회 e-모빌리티 공동관에서 협회 및 회원사 소개, 향후 e-모빌리티 산업 비전 등을 홍보하는 현장인터뷰를 진행하여
e-모빌리티 사업화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썼다.
특히, 600여개의 방문기업과 국내 e-모빌리티 기술을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전시회 방문 해외 참관객들에게 e-모빌리티 제품을 홍보하며 국내 제품이 많은 각광을 받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국내 e-모빌리티 기업 및 기술을 홍보할 뿐아니라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e-모빌리티 제작/생산 등을 공동활용할
기반시설 및 산업육성 사업에 대해서도 홍보하였다.
협회 관계자는“이번 전시회에 e-모빌리티 공동관으로 참가하여
국내 e-모빌리티 기업의 홍보 및 국내시장 개척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협회는 향후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수출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절차를 밟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s://www.kchannel.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28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협회”)는 9월 6일(수)부터 9월 9일(금)까지 3일간
일산 KINTEX에서 개최하는 제3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인 SCM FAIR에 참가하여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 전시 및 홍보 등 사업화 지원에 힘썼다.
이번 전시회는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로 90개사 300개부스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약 15,000여명이 참관하였다. 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e-모빌리티 공동관으로 참가하여
초소형전기차, 전기자전거, 전기스쿠터 등 10여개의 e-모빌리티 제품을 홍보하였다.
협회는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업들이 목소리를 내기 위해 모인 스마트 e-모빌리티 전문 협회로,
이번 공동관에는 쎄보모빌리티, 엘엠솔루션, 발켄쉐어링, 모토벨로, 와코 등 국내 우수한 e-모빌리티 생산기업이 참가하였다.
쎄보모빌리티는 배터리 용량 10.16kWh, 최고 속도는 80Kkm/h인 초소형전기차 CEVO-C SE를 전시하여
차량 설계부터 개발, 디자인까지 자체 기술력의 우수성을 선보이며 해외 참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엘엠솔루션, 발켄쉐어링, 모토벨로는 1회 충전으로 120km부터 20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다양한 라인업의 전기 자전거 제품 중 가격과 용도에 따른 제품을 선보이며 근거리 출퇴근용으로 여러 참관객들의 각광을 받았다.
와코는 2022년 국가브랜드 대상, 소비자 신뢰 대상 2관왕을 수상한 기업으로, 전기 스쿠터 제품을 전시하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협회는 이번 전시회 e-모빌리티 공동관에서 협회 및 회원사 소개, 향후 e-모빌리티 산업 비전 등을 홍보하는 현장인터뷰를 진행하여
e-모빌리티 사업화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썼다.
특히, 600여개의 방문기업과 국내 e-모빌리티 기술을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전시회 방문 해외 참관객들에게 e-모빌리티 제품을 홍보하며 국내 제품이 많은 각광을 받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국내 e-모빌리티 기업 및 기술을 홍보할 뿐아니라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e-모빌리티 제작/생산 등을 공동활용할
기반시설 및 산업육성 사업에 대해서도 홍보하였다.
협회 관계자는“이번 전시회에 e-모빌리티 공동관으로 참가하여
국내 e-모빌리티 기업의 홍보 및 국내시장 개척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협회는 향후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수출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절차를 밟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s://www.kchannel.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