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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KEMA '2021 초소형 전기차 산업발전 포럼' 개최…산업 활성화 방안 제시

원문보기 https://www.etnews.com/2021061500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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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MA '2021 초소형 전기차 산업발전 포럼' 개최…산업 활성화 방안 제시  

국내 초소형 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해선 중소· 중견기업이 차체를 국내에서 생산하고 가격 절감을 위해 감속기· 드라이브샤프트 등 핵심 구성 부품을 공용화해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또 승용· 화물 용도 이외 의용소방대· 사회복지관· 환경미화원 등 초소형 특수 전기차 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는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B홀에서 산· 학· 연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산업 활성화 제시를 위해 최근 개최한 '2021 초소형전기차 산업발전 포럼'에서 이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한창수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초소형전기차 표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해외에서 차체를 제작해 등러오는 것은 막을 수 없다"며 "지금이 표준화를 위한 적기인 만큼 빠른 시일 내 기업들이 함께 모여 의제를 정하고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초소형전기차 표준 개발 필요성과 표준동향을 살피고 중점 표준화 항목을 선정하여 표준화 방향을 제시했다.


정윤재 자동차안전연구원 팀장은 초소형전기차 법제도 개정방향 및 대응 방안의 주제발표를 통해 향후 법제도 안전기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그는 "중소기업 위주 산업 특성상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고 초소형전기차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부품 경량화 및 소재 향상 향후 방향의 주제발표를 통해 초소형전기차 주행거리· 경제성 확보를 위한 플라스틱 소재 수요의 증가를 전망하며 플라스틱 합성 소재 및 성형 기술에 대한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서길원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자동차산업과장은 "e모빌리티 산업을 이해하고 확장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e모빌리티 산업 부문 궁금증을 해소하고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포럼이 자주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철 KEMA 회장은 "이번 포럼이 초소형 전기차 관련 법제도 및 안전기준을 제시하고 부품 경량화 등을 통한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고 초소형전기차 산업이 더욱 발전해 국내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은 "다양한 이동수단이 공존하는 미래의 다양성으로 인해 국내 초소형전기차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판단되며, 많은 의견을 수렴해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회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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