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협회”) 송지용 사무국장은 지난 10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3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국내외 표준화 활동 유공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표창을 수상하였다.
세계 표준의 날은 1970년 3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제표준을 확산하고자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유공자 포상 수여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한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은“첨단기술 국제표준 선점, 세계를 이끄는 산업강국으로!”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국내 기업의 국제 표준화 활동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협회는 국내 스마트 e-모빌리티 산업의 진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한국자동차공학회 전기자동차 표준화 추진위협의체에서 전기이륜차 및 PM 분과위 간사 역할을 맡는 등 표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기이륜차 교환형 배터리 및 e-모빌리티 산업 내 실증 데이터 분석을 통한 단체표준 제안,
e-모빌리티 시험 및 평가 기반 구축을 통한 국내 기업의 활성화, 관련 산업 표준화 제·개정을 통한 안전성 및 기술력 향상 등
표준의 선진화와 활용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협회는 이번 기념식에서 개인이동수단용 전기차 배터리 및 이동형/콘센트형 전기차 충전기 관련 표준화에 기여하고,
전기이륜차용 공용 교환형 배터리팩 1~4부 표준화 KS 제정(KS R 6100) 제정 지원 등
국내 전기이륜차 및 충전스테이션 관련 e-모빌리티 시장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산업부장관이 수여하는 표창을 수상했다.
협회 송지용 사무국장은 이번 2023 세계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e-모빌리티 기업의 안전성 향상 및 기술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표준화 활동에 주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e-모빌리티 기업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업발전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www.kchannel.kr/news/articleView.html?idxno=126892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협회”) 송지용 사무국장은 지난 10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3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국내외 표준화 활동 유공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표창을 수상하였다.
세계 표준의 날은 1970년 3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제표준을 확산하고자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유공자 포상 수여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한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은“첨단기술 국제표준 선점, 세계를 이끄는 산업강국으로!”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국내 기업의 국제 표준화 활동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협회는 국내 스마트 e-모빌리티 산업의 진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한국자동차공학회 전기자동차 표준화 추진위협의체에서 전기이륜차 및 PM 분과위 간사 역할을 맡는 등 표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기이륜차 교환형 배터리 및 e-모빌리티 산업 내 실증 데이터 분석을 통한 단체표준 제안,
e-모빌리티 시험 및 평가 기반 구축을 통한 국내 기업의 활성화, 관련 산업 표준화 제·개정을 통한 안전성 및 기술력 향상 등
표준의 선진화와 활용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협회는 이번 기념식에서 개인이동수단용 전기차 배터리 및 이동형/콘센트형 전기차 충전기 관련 표준화에 기여하고,
전기이륜차용 공용 교환형 배터리팩 1~4부 표준화 KS 제정(KS R 6100) 제정 지원 등
국내 전기이륜차 및 충전스테이션 관련 e-모빌리티 시장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산업부장관이 수여하는 표창을 수상했다.
협회 송지용 사무국장은 이번 2023 세계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e-모빌리티 기업의 안전성 향상 및 기술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표준화 활동에 주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e-모빌리티 기업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업발전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www.kchannel.kr/news/articleView.html?idxno=126892